태국이 애플 아이폰의 아시아 첫 진출국이 될 전망이다.
미국 애플과 태국 제1의 이동통신사인 AIS(Advanced Info Service)가 최근 태국내 아이폰 판매에 잠정 합의했다고 AIS 고위급 인사의 말을 인용해 22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프랏타나 리라파낭 AIS 무선사업 마케팅 부사장은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양측은 큰 틀에서의 합의를 마치고, 현재 ‘이익배분 기준’ 등 보다 구체적인 사항을 놓고 막판 조율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보도는 지난주 애플과 중국의 차이나모바일간 협상이 결렬된 직후 나온 것이여서 주목된다.
애플은 NTT도코모·소프트뱅크 등 일본 이통사들과도 아이폰 판매를 놓고 논의를 진행중이나, 이익배분 방식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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