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에 이런 기능도 있었네?’
현대자동차가 이달 선보인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에는 어댑티브 헤드램프(AFLS: Adaptive Front Light System)라는 기능이 고객들의 시선을 끈다.
국내 시판차에 처음 적용한 AFLS는 전조등의 조사각도를 상하좌우로 자동 제어, 전방 시계를 확보할 수 있게 하는 최첨단 기술이다. 전·후륜 레벨링 센서로 차량 기울기를 감지하면서 일렉트릭컨트롤유닛(ECU)이 헤드램프 모듈의 모터를 제어, 주행여건에 최적한 시계성을 제공한다.
특히 곡선로 주행시 차량 진행 방향으로 로빔이 좌우로 회전하며, 승차인원 및 하중에 의해 차량 기울기에 따라 자동으로 빛의 높이도 조절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신기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고객 안전성까지 배려했다”고 말했다.
AFLS에 들어가 있는 부품중 눈여겨 볼 것이 스테핑모터다. 전기신호에 반응해 정확한 각도만큼 회전, 정밀제어에 사용되는 이 부품은 모아텍(대표 임종관)이 세계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모아텍 관계자는 “현대 제네시스 AFLS 부품 중 하나로 모아텍의 스테핑모터가 들어갔다”면서 “해외의 경우 고급차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능인 만큼 유럽시장 공략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