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라 정보통신부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진흥단이 또 다시 쪼개질 운명에 처할 전망이다.
이번 개편에선 IT산업정책은 지식경제부로 통합 △디지털콘텐츠 정책은 문화부로 이관 △인력 양성 시스템은 인재과학부로 이관된다. 이는 이번 정부조직 개편안에 맞춰 디지털콘텐츠 육성을 맡고 있는 ‘전략소프트웨어팀’ 기능은 문화부로 이관되고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기능을 하고 있는 ‘소프트웨어협력진흥팀’ 일부 기능은 인재과학부로 이관되는 것이 유력할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소프트웨어진흥단 기능은 IT산업정책과 함께 지식경제부로 통합할 전망이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개편안에서 정보통신부가 육성해야 할 핵심 산업으로 지목한 소프트웨어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조차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볼때 소프트웨어산업 진흥 역할이 대폭 축소될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부 내 소프트웨어진흥단은 소프트웨어정책팀·전략소프트웨어팀·소프트웨어기술혁신팀·소프트웨어협력진흥팀으로 구성돼 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SW 많이 본 뉴스
-
1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2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3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4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5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6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7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8
삼성SDS, 美 뉴스위크 선정 '가장 신뢰 SW 기업' 1위
-
9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10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