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의 네이버는 17일 외부 중소 사이트들의 검색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제휴 프로그램 ‘사이트서치’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측은 이번 서비스로 제휴 사이트들이 검색 엔진 구축과 리소스 부담 비용 없이 검색 품질과 사이트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구현 자유도가 높은 XML 방식과 별도 작업 없이 검색결과를 받을 수 있는 유저인터페이스(UI) 방식의 검색결과를 모두 지원한다. 또 네이버 검색결과를 함께 보여주는 옵션도 별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HN 이재범 기술연구센터장은 “이번 제휴 프로그램으로 중소 사이트들이 양질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사이트 활성화의 계기를 맞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