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가 인피니엄 시리즈 오실로스코프용 종합 FlexRay 자동차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FlexRay 트리거링, 프로토콜 디코드, 디버그 및 아이(eye) 다이어그램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이 측정 솔루션을 통해 임베디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자동차 설계자는 해당 FlexRay 신호에 대한 적절한 신호 무결성을 검증하고 프로토콜 및 신호 무결성 문제를 효과적으로 디버그할 수 있다.
FlexRay 직렬 버스는 타임 트리거된 아키텍처를 갖춘 자동차 통신 버스다. 설계자들은 BMW의 X5 SUV 등 하이엔드 자동차에 이같은 고성능 내결함성 직렬 버스를 채택하고 있다.
FlexRay 기술은 가까운 장래에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by-wire),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brake-by-wire) 및 충돌 회피시스템 과 같은 여러 안전 필수 어플리케이션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피니엄 기반 애질런트 FlexRay 분석 솔루션은 사용자가 선택 가능한 표준 데이터 속도로2.5 Mbps, 5.0 Mbps 및 10 Mbps를 지원한다. 디코딩 된 정보에서는 FlexRay 신호의 프레임 ID, 사이클 번호 및 페이로드를 보여준다.
FlexRay 버스를 디코딩하는 것 외에도, 각각의 BSS(byte start sequence) 이벤트에 대한 이상적인 10 MHz FlexRay 클럭의 재동기화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클럭 복구를 수행한다.
이처럼 복구된 클럭은 실시간 아이(eye) 다이어 그램을 생성 및 표시하는 데 사용된다. FlexRay 실시간 아이(eye) 다이어그램은 시스템 지터의 자동 측정값을 비롯하여 FlexRay 신호 품질에 대한 복합 뷰를 제공한다.
TP1, TP2, TP3 또는 TP4 요구사항에 기반한 마스크는 자동화 통과/실패 테스트에도 적용 가능하다. 마스크 테스트 실패 시 엔지니어는 eye 다이어그램을 쉽게 “펼쳐서” 실패한 비트를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다.
FlexRay 디바이스를 비롯한 자동차 임베디드 디바이스는 환경 챔버의 시뮬레이션된 극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이러한 극한 조건에는 100°C를 초과하는 온도에서의 ECU(엔진 제어 장치) 및 차동형 직렬 버스 테스트가 포함된다.
기존의 액티브 프로브의 액티브 회로는 55°C를 초과하는 온도를 견뎌내지 못한다. 그러나 엔지니어는 애질런트 1130 시리즈 인피니맥스(InfiniiMax) 액티브 프로브 및 N5450A SMP 마이크로파 확장 케이블을 사용하여 프로브의 액티브 증폭기를 확장 및 변위 시키므로 증폭기가 환경 챔버의 외부에 위치하게 된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엔지니어는 -55 C ~ +155 C의 온도 범위에서 인피니맥스(InfiniiMax) 패시브 프로브 헤드와 챔버 내 테스트 포인트를 연결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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