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은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아스가르드>, <어둠의전설>, <일랜시아> 등 최대 10년 이상의 롤플레잉 게임들을 ‘클래식RPG’라는 브랜드로 통합하고 브랜드 정체성(BI, Brand Identity)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넥슨은 클래식RPG에 대한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함께, 클래식RPG를 새롭게 소개하는 티저 사이트(classicrpg.nexon.com)를 공개한다.
김영구 클래식RPG 총괄 책임자(실장)는 “넥슨의 클래식RPG는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의 역사를 선도해 온 명작으로 구성됐다”면서 “이번 브랜드 강화를 통해 많은 유저들이 보다 쉽게 클래식RPG를 알고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은 이번 티저 사이트를 통해 클래식RPG에 대한 신규 소개 동영상을 공개하며, 오픈 기념으로 각 클래식RPG 유저들이 참여하는 말풍선 채우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후에는 퀴즈, 인기게임 설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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