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지난 8일 미국 이동통신사인 AT&T Wireless에 2종의 게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게임은 국내 흥행작인 ‘절묘한타이밍’을 해외향으로 개발한 ‘Big Trouble on Little Earth’와 러시아 개발사인 Gear Games에서 제작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Art of War’의 2종이다.
‘Big Trouble on Little Earth(절묘한타이밍)’는 각종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원버튼 게임으로, 절묘한 순간에 독특한 사운드와 이펙트가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Art of War’는 Gear Games(러시아 모스코바 소재)가 제작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모든 오브젝트를 3D로 렌더링했으며, 탁월한 수준의 AI가 장점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여러 美 대형 이통사에 게임을 직접 공급해 왔다"며 "이번에는 최대 이통사인 AT&T Wireless에 자사의 흥행 성공작과 러시아 개발사의 퍼블리싱 타이틀을 동시에 론칭하며 연초부터 토종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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