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가드코리아(지사장 정종우)는 한국과학기술정보원(KISTI)과 한국표준협회, 경남 산청군청 등 정부 및 공공기관 10여 곳에 통합위협관리(UTM) 제품을 잇달아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KISTI의 슈퍼컴퓨터 4호기 도입 사업에 침입방지시스템(IPS)과 게이트웨이 안티바이러스 등의 기능이 통합된 UTM 장비 ‘파이어박스 피크 X8500eF’ 2대를 공급했다. 고가용성이 요구되는 연구기관의 특성에 맞춰 엔터프라이즈급 장비 2대를 이중화해 시스템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국표준협회의 VPN 센터 구축 프로젝트엔 엔터프라이즈급 UTM 장비인 ‘파이어박스 X 피크’ 1대와 엔드포인트 UTM 제품 ‘파이어박스 X 에지’ 16대가 함께 공급됐다. 경남 산청군청은 IP 텔레포니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며 ‘파이어박스 피크 X8500eF’와 워치가드의 서비스 프로그램인 ‘라이브 시큐리티’, 소형 UTM 장비인 ‘파이어박스 X 에지’를 도입했다.
작년 국가정보원의 보안적합성 검증을 받은 후 정부 및 공공기관 영업을 강화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워치가드는 올해 공공 시장은 물론 성능과 가용성을 중시하는 금융 및 연구기관에 대한 영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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