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건설교통부·경산시와 공동으로 대구와 경북 경산을 연결하는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Bus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동대구역에서 경산 대구대까지 총 56.98㎞에 175개(대구시 100개, 경산시 75개)의 정류소 안내기를 설치할 방침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이 구간을 운행하는 모든 시내버스에 대해 버스 승강장 및 지하철 역사 내에 버스도착 예정시간을 제공,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편이 많이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대구와 경산은 각각 해당 지자체만을 대상으로 BIS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에 이 두 곳을 넘나들며 운행하는 광역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어 불편이 컸다.
대구시는 이번 BIS 구축을 통해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버스 현재위치, 도착 예정시간 등을 정류장 안내단말기와 인터넷·휴대폰 등을 통해 실시간 제공할 방침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