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가 인텔 차세대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 기술인 ‘펜린(Penryn)’ CPU를 탑재한 엑스노트 3종(R500-TP93K/ R500-UP93K/R200-EP93K)을 15일 출시한다
펜린은 45나노미터(nm:10억 분의 1미터) 제조공정을 적용해 기존 65나노미터 공정을 이용한 CPU에 비해 집적도를 향상시킨 반면 전력 소모량은 줄었다.
또, 최대 6메가바이트(MB) L2 캐쉬(Cache)를 탑재하여 전반적인 노트북 성능을 향상 시켰다. 특히, 펜린에 적용된 HD Boost 기술은 HD 사진과 HD 비디오 인코딩/편집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R500-TP93K은 펜린 T9300(2.5GHz, L2 Cache 6MB) CPU, 최고의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는 NVIDIA GeForce 8600M GT, WSXGA+급(1680X1050)의 고해상도 LCD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부팅 및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높이는 인텔 터보메모리가 장착된 하드디스크와 135메가비피에스(Mbps)의 무선랜을 적용했다.
R200-EP93K는 노트북 외부에 2.5인치 컬러LCD를 장착한 듀얼 디스플레이 모델로 시스템 부팅 없이 신속하게 음악 감상, 사진 슬라이드 쇼, 메일 확인 등이 가능하다.
12.1인치의 LCD와 블랙과 화이트의 세련된 컬러를 적용해 휴대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한편 LG전자는 1분기 중 13.3인치 / 14.1인치 사이즈 제품을 추가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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