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휴대폰 및 PDP 모듈의 출하량 증가, 제품 믹스 효과에 따라 당초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8일 분석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연결기준으로 3539억원을 기록 이전 분기에 비해서는 2.1% 감소하나, 계절적인 영향을 감안하면 전년 동기에 비하면 125.7%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며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에 따른 수요 부진을 제품 경쟁력 강화와 프리미엄 비중 확대로 상쇄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는 130000원 유지로 정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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