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통신장비 전문업체인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 www.piolink.co.kr)는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기업인증에서 ‘현재 세계일류상품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산자부는 지난 2001년부터 세계시장에서 상위에 진입할 가능성이 보이는 ‘차세대 기업’과 세계시장에서 일정기간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현재 기업’ 등 두 종류의 세계일류상품 기업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정부차원에서 해외사업과 관련한 기술개발 및 마케팅과 홍보 등의 업무를 포괄적으로 지원해 준다.
파이오링크는 지난 2003년 다계층 스위치 부분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4년여만에 ‘현재 기업’으로 승격된 셈이다.
조영철 사장은 “파이오링크의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상반기 중에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인 ‘WEBFRONT(일본명 APPFRONT)’를 통해 일본 웹보안 스위치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순기기자@전자신문, soon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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