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엔 좀 되려나?
새해가 되자 아버지가 붓글씨로 ‘하면 된다’라고 써서 벽에 붙였다. 그러자 어린 아들이 뭐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오늘부터 이것이 우리집 가훈이다. 너도 미리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도전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란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나중에 글씨를 본 엄마가 아들에게 뭐냐고 물었다.
아들이 대답했다. “아빠가 그러시는데 저게 우리 집 가훈이래요.”
그러자 엄마는 빈정거리며 말했다.
“(자기 주제를 알아야지, 원…) 아빠한테 ‘하면 된다’가 아니라 ‘되면 한다’로 고치라고 그래라.”
● 한눈팔면 큰일 나요!
교통사고를 당한 한 남자에게 친구가 병문안을 와서 물었다. “아니,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한 건가?”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아 글쎄, 운전 중에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지 뭔가!”
친구가 가엾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저런! 한눈팔다 당했구만…”
그러자 남자가 고개를 흔들며 대답했다.
“아니야, 옆에 앉아 있던 마누라가 갑자기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버리잖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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