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호 전북대학교 교수(62·전자정보공학부)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공동 선정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시스템을 모델링할 때 고유값(Eigenvalue)과 고속 역행렬(Fast Inverse)을 구하기 위해 꼭 찾아내야만하는 재킷(Jacket) 행렬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킷 행렬은 이동통신 첨단 기술인 가변확산부호 및 MIMO(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다중입출력), 저밀도 부호(Low Density Code)를 개발하는데 이용됐으며 현대자동차·SK텔레콤·ETRI 등에 기술이전됐다.
현재 이문호 교수는 과학기술부의 국제공동연구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퀀텀 파울리 행렬 설계, 암부호 처리, 4세대 이동통신의 최적코드 설계 등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