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지불 솔루션 업체인 케이디이컴(대표 정대윤, www.kde.co.kr)이 RF 토큰 처리장치와 관련된 실용신안을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실용신안은 RF 토큰의 적재 및 이동, 배출시에 발생되는 RF 토큰의 이송 불량으로 인한 기기의 고장 및 파손을 개선한 기술로써 관련 장비의 보호와 RF 토큰의 손실 방지는 물론이송 효율 증대 및 보수 비용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케이디이컴 관계자는 “상기 출원으로 국내 RF 토큰 관련 기술에 있어서 타사 대비 비교 우위를 확고히 점유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7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