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전기가 중국 네트론 소프트테크와 전략적 제휴아래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한다고 2일 공시했다.
산양전기는 중국 현지에 생산기지를 보유하기 위해 네트론소프트테크와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산양전기는 PCB 생산설비및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산양전기는 올 2월경 투자 및 지분에 관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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