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초등학교 입학 정도 연령의 장애 아동을 위한 수학능력 향상 게임을 개발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 게임은 특수목적형 기능성 게임 공모전에서 선정된 게임 업체 푸른하늘을여는사람들이 개발한다. 수 세기, 숫자 알아보기, 큰 수 알아보기, 규칙 찾기 등을 장애 아동이 알 수 있도록 음성 등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과 우송대학교 조은하 교수가 자문을 맡아 완성도를 높이고 올해 10월부터 장애아동들에 보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지난 2005년부터 특수 목적형 기능성 게임 공모전을 실시해왔으며 학교 폭력예방 게임인 ‘스타스톤’과 화재 예방을 위한 ‘리틀소방관’을 선보인 바 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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