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외부의 시련과 급격한 환경의 변화 등 어려움을 견뎌 낸다면 강인한 체질을 갖춰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2008년을 맞이하는 삼성전자 직원들의 새로운 정신무장을 당부했다.
윤종용 부회장은 28일 삼성전자 종무식에서 이 같은 내용의 송년사를 발표하며 "내년은 세계졍제 성장의 둔화세에 경쟁사들의 공세는 더욱 거세질 것"이라며 "이러한 시기를 잘 견뎌내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진정한 초일류 기업이 되자"고 밝혔다.
윤종용 부회장은 홍시를 예로 들며 "땡감이 비바람과 따가운 햇살을 견뎌낸 뒤 홍시로 재탄생 한다"며 "지금의 시련을 넘어서 초일류 기업이라는 열매와 과실을 맺어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삼성전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종용 부회장은 "밤이 없으면 낮의 밝음을 잘 느끼지 못하고, 불행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행복도 잘 느낄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밝아오는 2008년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덧붙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