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인증기관인 TUV라인란드코리아(대표 슈테판 호이어 www.kor.tuv.com)는 유럽의 환경규제· 국제표준· 각 국가별 규격 등에 따라 수만개에 이르는 부품과 수백개 이상의 협력사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을 개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은 각종 규제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준수 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모든 부품과 반제품 등의 설계, 생산공정 및 품질, 공급망에 이르기까지 규제 기준에 맞도록 자동으로 관리할수있어 업무 효율성 제고에 탁월하다. 또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 폐전자제품처리지침(WEEE), 폐자동차처리지침(ELV) 등 해외 진출 시 장애가 될 수 있는 환경규제 기준 등을 전문가의 입장에서 정확하게 해석하고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UV라인란드코리아 김복희 팀장은 “그동안 기업들이 부품과 협력사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적용해왔지만 통합적인 기능은 미흡했다”며 “향후 강력한 유럽시장 진출 장벽으로 작용할 규제나 기준 등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줌으로써 현지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6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7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