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대표 김정근)는 서울택시 7만 2500대 중 10일 현재 T머니 카드를 도입한 택시 차량이 2만434대(법인택시 6204대, 개인택시 1만4230대)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T머니 카드 참여 택시가 서울 택시 전체의 30%인 2만대를 돌파함으로써 서울 시민들은 일상 생활에서 쉽게 카드택시를 접할 수 있는 등 카드 택시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로 지난 4월 한 달 동안 카드 택시 사용 실적은 1만4000건에 1억1300만원의 결제액을 기록했으나 지난 11월 한 달 동안에는 카드 택시 사용실적이
11만5000건에 14억원의 결제액을 기록했다.
한국스마트카드 측은 “카드 택시는 지하철·버스 등에서 요금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은 선·후불 교통카드와 일반신용카드(마그네틱) 등으로 택시 요금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며 “6개월 사이에 카드 택시의 사용 건수는 821%, 결제액은 1240% 증가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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