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신정부의 경제 정책이 주식시장 전반 및 해당업종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을 재차 부각시킬것으로 판단된다고 20일 밝혔다.
류용석 애널리스트는 "신정부가 표방하고 있는 정책 방향이 경제성장률 제고 및 기업친화적 정책 등 성장중심의 ‘경제 살리기(7%성장, 4만달러 국민소득, 7대 경제강국)’"라며, "주식시장에 전반에 미
치는 영향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햇다.
다만 류 애널은 "주요 경제 정책 공약 사안별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건설 및 엔지니어링, 철강, 금융, 내수업종 등에서 중장기적으로 정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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