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산업이 국가적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상이 만들어졌다.
게임전문 매체인 더게임스(대표 모인)는 ‘대한민국 게임인 대상’을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은 더게임스가 주관하고 문화부·전자신문·게임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또 엔씨소프트와 넥슨, NHN, 네오위즈가 협찬한다. 이 상은 산업진흥 부문과 사회공헌 부문으로 나뉜다.
산업진흥 부문은 게임 관련 신기술 개발자나 국내외 사업 공로자 등에게 주어지며 사회공헌 부문은 건강한 게임문화 발전에 기여하거나 게임 산업 위상 제고에 도움이 된 개인 또는 단체에 주어진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한민국 게임인 대상 시상식은 내달 15일 열릴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공적 서류에 해당 기관이나 기업 대표의 추천서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메일 접수는 받지 않으며 우편으로 더게임스(서울 영등포구 양평동3가 46 이앤씨드림타워 509호)에 보내거나 직접 접수해야 한다. 문의 (02)2628-0114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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