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대표 한환희)은 자사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대해 정보보호안전진단 필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보보호안전진단 제도는 연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이거나 하루 이용자 수가 100만명 이상인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에 대한 정보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적·기술적·물리적 정보보호 지침을 이행하고, 안전진단 수행 기관으로부터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 필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엘림넷은 정보보호안전진단 수행 전문업체인 이니텍과 계약을 맺고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 등 총 39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정보보호안전진단 필증을 획득했다.
엘림넷 송태호 정보보호총괄팀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회사의 소중한 정보자산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보안관련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보안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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