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웨이IDC(대표 김성민)가 글로벌 CDN 서비스인 ‘엣지 캐싱 CDN(Edge Caching Content Delivery Networks)’을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호스트웨이IDC가 자체 개발한 ‘엣지 캐싱 CDN’은 4개 대륙 11개 국가에 위치한 데이터 센터에 ‘캐싱 서버’를 분산 배치함으로써, 해외 사용자들이 한국 서버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사용자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경로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특히 콘텐츠가 전달될 때, 여러 대의 캐싱 서버가 병렬로 작업을 진행, 기존 CDN 서비스 보다 획기적으로 향상된 전송 속도로 많은 양의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전세계 모든 지역의 캐싱 서버에서도 원본 서버에서와 같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 따라 차등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여기에 풀방식, 푸쉬방식 등 콘텐츠 전송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호스트웨이IDC는 이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커스터마이즈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민 호스트웨이IDC 대표는 “그 동안 높은 비용으로 인해 글로벌 CDN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기업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엣지 캐싱 CDN 서비스를 전세계 호스트웨이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차별화 된 플랫폼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스트웨이IDC는 ‘엣지 캐싱 CDN’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2008년 1월 31일까지 CDN 무료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3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4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5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6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7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10
AI 속도조절론에 트럼프 “유지”·오바마 “통제”...핵심 선거 의제 부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