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산업기술연구소(ITRI)가 10.4인치 크기의 휘어지는 컬러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17일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ITRI는 유리 기판 대신 플라스틱을 응용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두께는 10㎜미만으로 얇고 가벼워 광고판 등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 연구소는 LED 기반의 휘어지는 백라이트유닛(Flexible BLU·사진)도 개발했다. 7인치 LCD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고 연구소 측은 덧붙였다. 백라이트유닛은 LCD에서 영상이 보이도록 빛을 내는 부품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