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 가면 꿈과 희망을 배달하는 산타가 있다.’
경북체신청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북대구우체국에서 사랑의 산타 우체국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직원들은 산타 복장을 하고 거리행진을 벌이며, 우체국 내에 산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세트장을 마련했다. 또 집배원들도 산타로 변신해 우편물을 배달하고,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로부터 우편물을 직접 받아오는 행사도 갖는다.
오는 24일까지 우체국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산타로부터 선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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