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사는 것이 제일 좋아. 난 소망이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목적지가 없기 때문에 출발을 할 수 없다. 출발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변화가 없고 성장이 멈춘 것과 같다. 성장이 멈추었다는 것은 성공을 하려는 원동력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에베레스트산을 정복한 사람은 산을 그냥 정복한 것이 아니다. 정복하기를 원하는 산이 거기에 있었고 정복하고자 열렬히 원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원하는 삶의 일부로 생각했기 때문에 죽음을 무릅쓰고 험한 산봉우리를 정복하러 나선 것이다. 평범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평범한 인생을 살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원인은 소망이 없거나 소망이 있다고 해도 적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과 구분 짓는 요소 중의 하나는 소망의 크기와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한 열정의 차이다. 산을 저절로 오른 사람은 없다. 정상에 오르겠다는 소망과 출발이 있었기에 산을 정복한 것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전문가기고] 텅스텐, K방산 및 K반도체의 약한 고리
-
2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3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4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5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6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7
[기고] 세계 6위 국력의 이면, 글로벌 R&D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9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10
[부고] 박정훈(서울 송파갑 국회의원)씨 부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