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솔루션 전문업체 비젯(대표 장건 www.bizet.co.kr)의 USB 메모리카드 ‘세이프USB’는 백신, 스마트카드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시장에 공급되는 있는 USB 메모리카드는 정보의 저장 및 복사·이동이 더욱 자유롭게 설계됐으며 가격 또한 크게 떨어지면서 개인당 몇 개의 USB를 보유하고 있다. USB 용량도 기존 128MB 256MB에서 8Gb 메모리로 확대되고 있으며 최대 32Gb까지 출시되고 있다.
세이프USB는 관리·정책시스템, PC 에이전트, 세이프USB 3계층으로 구성됐으며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특히 △사용자 식별·인증 기능 △지정데이터 암·복호화 기능 △저장된 자료의 임의 복제방지 기능 △분실 시 저장데이터 보호를 위한 삭제 기능 등 국가정보원이 요구하는 네 가지 필수기능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세이프USB의 경쟁 우위와 타사 제품과의 차별성을 위해 백신(바이러스 방역) 기능과 가상 스마트카드 기능을 제공한다.
세이프USB에서 제공하는 바이러스 방역시스템은 휴대형 바이러스 백신으로 USB 메모리 연결만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기술이다. 휴대형 바이러스 백신을 탑재된 USB는 물론이고 PC 전체에 대한 실시간 감시와 바이러스 검사, 치료 및 자동업데이트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 공인인증서를 관리하기 위한 별도의 보안 구조를 갖고 있다. 이는 USB 메모리 기반의 가상 스마트카드 시스템으로 스마트카드나 리더 연결 없이 세이프USB 만으로 공인인증서를 관리하는 기술이다.
회사 관계자는 “핵심 제품에 대한 특허 확보 및 새로운 시장 발굴에 나서고 있다”며 “스마트카드 기반 사용자 인증과 보안시스템, 중앙제어식 PC 방화벽, 사용자 인증시스템 등 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이프USB는 국가정보원 보안적합성 검증에 들어간 상태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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