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각급 공공기관의 보안USB 사용이 의무화되면서 보안업계 업체들간 경쟁이 치열
비앤비쏠루션(대표 정연탁 www.bnbsol.net)의 USB 저장장치 보안 솔루션 ‘씨프로스’는 국가정보원이 주관하는 USB 관리시스템의 보안적합성 검사를 통과한 유일한 제품이다.
정부가 내년 4월부터 각급 공공기관들이 사용하는 외장 메모리 장치에 필수적으로 보안 기능을 탑재하도록 하면서 관련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씨프로스’는 경찰청과 중소기업청의 의뢰로 작년 9월 개발이 완료돼 시범테스트를 거쳐 현재 전국 공공기관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또 일반 기업체의 연구소 등에서도 도입할 움직임이다.
이 제품은 국가정보원이 규정한 ‘USB 메모리 등 보조기억매체 보안관리 지침’의 4가지 보안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으며, 분실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데이터를 완벽하게 삭제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 정보의 중요성에 따라 지문, 얼굴 등 생체 인증을 추가적으로 제공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또한 인터넷과 연결된 외부 네트워크에서도 내부 네트워크와 동일한 환경으로 보안기능을 구현하고 USB 뿐만 아니라 HDD, FDD, CD-ROM, IEEE1394, 패러렐, 네트워크 사용을 제어할 수 있다. 전용 보안USB에는 자동실행 프로그램을 탑재해 온라인이 가능한 곳에서는 자유롭게 보안관리를 할 수 있다.
특히 서버 인증 방식은 보안USB를 불법으로 취득해 사용할 수 없도록 인증을 중단시킨다. 이는 저장된 비밀 자료의 외부 유출을 원천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안관리자는 편리한 웹화면을 통해 개인별, 그룹별, 지역별 보안정책을 수립할 수 있으며 사용자 로그관리와, 매체의 자원관리, 보고서 작성 등이 가능하여 손쉽게 보안관리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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