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대표 이명우 www.reigncom.com)은 사전 콘텐츠와 디자인을 강화한 전자사전을 13일 출시했다.
이 제품(딕플 D27)은 국어·영어·일어·중국어의 4개 언어에 대한 핵심 사전 콘텐츠 54종을 탑재했다. 원어민 육성을 통해 단어와 문장을 청취할 수 있으며, 청취속도 조절도 가능하다. 한글로 검색해도 외국어 철자를 찾아주는 ‘차이코프스키’ 기능, 뇌파를 이용한 기능성 음악서비스 ‘비타민’ 등의 새로운 기능도 탑재됐다.
또 MP3와 라디오를 들으면서 사전검색·e북·전자수첩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신조어 등의 콘텐츠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채택해 MP3는 최대 27시간, 사전은 17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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