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PC업체가 개발한 올 인원 데스크톱PC가 등장했다.
PC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비코아(대표 이재준 www.sbcore.com)은 자연공기 순환방식을 통해 전력소모와 내부 발열을 크게 줄인 일체형 데스크톱PC를 12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SBC511) 고해상도 디지털방식(DVI) LCD를 채택해 기존 LCD 모니터보다 30% 이상 화면 떨림을 방지할 수 있으며 선명한 고화질을 제공해 디지털TV, 위성DMB, 3D 게임 등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본체 좌우 측면에 내장형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 중저음을 비롯한 고음질 사운드가 지원되며 본체와 모니터를 하나의 원통에 결합해 12cm의 초슬림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100% 데스크톱PC형 컴퓨터 부품을 사용해 메모리, HDD, 그래픽카드 등의 확장과 부품 호환이 자유롭고 AS가 용이하다.
이재준 사장은 “그동안 일체형 컴퓨터의 소음, 발열문제와 확장, AS 불편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았다”며 “이번 신제품은 차세대 디자인과 최고급 부품소재와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올인원 패션PC로 기존 일체형PC 시장의 세대교체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호주에 일체형 컴퓨터 400대를 수출한 에스비코아는 유럽, 이탈리아, 이집트, 일본 등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마케팅 강화를 위해 경기총판과 영남권판매 자회사 SB정보시스템을 설립, 전국 네트워크 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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