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휴대전화칩 메이커인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가 4.4분기 매출과 이익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1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TI는 10월 22일 발표한 4.4분기 실적 전망에서 매출 전망치의 하단을 34억달러로 제시했으나 10일(현지시간) 발표에서는 이를 35억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순이익 전망치 하단도 지난번 발표 때는 주당 48센트였으나 이번 발표에서는 50센트로 상향조정됐다.
제프리&컴퍼니의 존 로 애널리스트는 "10월까지만 해도 경기침체로 인해 실적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해 있었으나 12월 들어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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