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에서 e스포츠 스타 만나요

Photo Image
제훈호 한국e스포츠협회 이사(왼쪽)는 성시준 레드맨네트웍스 사장과 e스포츠 관련 종이류 상품 제작에 관한 제휴를 맺었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14일부터 국내 11개 프로게임단의 정보가 담겨 있는 다이어리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레드맨네트웍스(대표 성시준 www.redman.co.kr)와 제휴를 맺고 만든 이 다이어리에는 11개 프로게임단의 로고와 역사 등 구단 정보와 대표 선수들의 △사진 △생일 △우승 기록 △2008년 각오 △자필 사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 다이어리는 협회와 레드맨다이어리, 그리고 각 구단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구매는 물론 용산 상설경기장과 MBC 히어로센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협회는 15일부터 11개 구단과 함께 프로리그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이어리 출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제훈호 한국e스포츠협회 이사는 “이번 다이어리 출시는 다른 어떤 스포츠보다 팬들과의 교감과 소통이 빠른 e스포츠의 특징을 살린 새로운 시도”라며 “e스포츠가 산업적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제휴를 통해 레드맨네트웍스와 e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각종 종이류 상품을 제작할 방침이다.

 한편 협회는 10일 화이트스타일치과(원장 김준헌 www.whitestyke.com)와 e스포츠 협회 공인 치과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화이트스타일치과는 프로게이머들에게 구강 치료를 제공하고 공동 사회공헌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