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전문업체인 대한위즈홈(대표 최낙훈 www.wizhom.kr)은 최근 홈네트워크와 연동할 수 있는 IP 기반의 다기능 영상전화기 ‘위즈폰’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위즈폰은 현재 가정용 영상전화기 가운데 가장 큰 12.24㎝(4.8인치) TFT LCD 화면과 이더넷·전화선·USB 등 다양한 외부 연결포트, VGA급 디지털 카메라를 갖춘 제품이다.
또 일반적인 통화기능 외에 전화번호부 등록·검색, 단문메시지(SMS) 송수신, 알람·메모·계산기·스케줄러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위즈폰은 가정내 가스·조명·난방·보안 시스템을 제어하는 홈서버 기능까지 내장, 보다 편리하게 홈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2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3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4
속보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
5
서울시, '한강버스' 2척 첫 진수…해상시험 등 거쳐 12월 한강 인도
-
6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재판서 무죄
-
7
'각형 배터리' 수요 급증…이노메트리, 특화 검사로 공략
-
8
MS, 사무용 SW '아웃룩·팀즈' 수 시간 접속 장애
-
9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10
[뉴스의 눈]삼성 위기론 속 법정서 심경 밝힌 이재용 회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