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엔 박진영 콘서트가 가장 보고 싶다

 12월에 가장 보고 싶은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6년 만에 컴백한 박진영이 꼽혔다.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이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1주일 동안 회원 2879명을 대상으로 ‘올해 12월에 가장 가보고 싶은 콘서트는?’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진영이 822표(28.6%)로 1위를 차지했다.

 가수 비와 원더걸스를 키워낸 프로듀서이자 가수인 박진영은 6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박진영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나쁜파티’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2위에는 736표(25.6%)를 얻은 성시경이 올랐다. 성시경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가수 이소라와 ‘센티멘털 시티’라는 제목으로 합동 콘서트를 열 예정이여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요계의 악동 DJ.DOC가 607표(21.1%)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DJ.DOC 역시 오는 31일 ‘DJ DOC 순결한 콘서트’ 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4위는 오는 22과 24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콘서트 황제’ 이승환이 463표(16.1%)를 얻었고, 21부터 24일 나흘간 공연을 예정중인 김장훈이 250표(8.69%)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연말 콘서트의 대명사인 ‘싸이’ 콘서트를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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