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대표 전진옥 www.bit.co.kr)는 의료정보 분야의 탄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u헬스 분야의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이 회사는 노인 및 만성 질환자 등 개인을 중심으로 한 ‘드림케어’ 서비스와 병원을 중심으로 한 원격진료시스템인 ‘드림케어 플러스’ 등의 u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격 진료 시스템인 ‘드림케어 플러스’는 환자와 의사가 직접 대면하는 기존 의료와는 달리 네트워크를 통해 진단과 치료·자문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원격지 의사가 현지 의료진에게 환자의 체온과 혈압·혈당·맥박·심전도·청진·확대경을 통한 피부 및 점막 검사를 지시하면 각종 검사 데이터가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측정돼 실시간으로 의사와 환자의 컴퓨터 화면으로 각각 전달된다. 또 기본적인 생체신호 측정뿐 아니라 초음파와 EKG·각종 영상 장비 등을 연결해 광범위한 범위까지 전문 진료가 가능하다. 환자의 모든 자료는 환자관리 프로그램에 의해 날짜에 따라 자동 데이터화되며 원격지 의사에 의한 처방전 발급까지도 가능하다.
2005년 안양교도소와 안양메트로병원 간에 구축된 원격진료시스템은 국내뿐만 아니라 도이치텔레콤 등 해외 유수기업과 교정기관에도 소개될 만큼 성공적인 운용사례로 알려져 있다. 안양교도소 외에 서울구치소와 강원도 철원지역의 청성OP와 6사단 의무대대·울릉도와 해군1함대 의무대 등이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해 운용 중이다.
지난 7월부터는 신안군 전역에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 정식 운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신안군 보건소와 신안군내 도서지역 19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목포중앙병원과 화순전남대 병원을 연결하고 있다.
충청남도는 낙도지역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는 병원선용 원격진료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무선통신망으로 순천향대학병원과 원격진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전진옥 비트컴퓨터 사장은 “의료정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년간 u헬스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며 “내년에는 u헬스 분야에 3배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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