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는 xVM 가상화 및 관리 솔루션 제품군에 속하는 최초의 제품인 ‘썬 xVM 옵스센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전 세계 이기종 IT 환경을 완벽하게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자동화 툴로 고도의 확장성을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썬 xVM 옵스센터의 첫번째 상업용 버전은 내년 1월 초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썬의 가상화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xVM 옵스센터는 기존 개별 애플리케이션에만 이용할 수 있었던 기능들을 올인원 툴에 통합시킴으로써 데이터센터 관리의 복잡성을 줄여준다.
또 리눅스·솔라리스 운용체계 기반의 x86 및 스팍 환경에서 디스커버리, 모니터링, 운용체계 프로비져닝, 종합적인 업데이트 및 패치 관리, 펌웨어 업데이트, 가동부터 생산에 이르는 하드웨어(HW) 관리를 간소화시켜 준다.
유원식 한국썬 사장은 “썬 xVM 옵스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은 각자의 시스템 관리를 간소화시킬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하고 데이터센터 통합, 컴플라이언스 요건 등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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