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전문 오디오기기에 버금가는 전통 뮤직폰(`랩소디 인 뮤직폰(Rhapsody in Music Phone, 모델명: LG-LB3300))을 선보였다.
`손안의 오디오`를 컨셉트로 한 이번 제품은 오디오의 거장 마크 레빈슨이 직접 이퀄라이저 보정 등의 최적의 음질 찾기 작업과 전용 이어폰 개발에 참여해 자연스러운 음질을 휴대폰에서 구현했다.
마크 레빈슨은 ‘마크 레빈슨 오디오 시스템스(MLAS)’의 창업자로 음악 재생 기술의 최고 전문가이다.
LG-LB3300은 전면 터치 휠 키(Wheel Key)를 손가락으로 돌려 선곡, 재생, 청취 지점 선택, 전진/후진, 볼륨 제어 기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GB의 메모리를 내장해 약 256곡의 MP3 파일을 저장할 수 있으며, 별도로 최대 4GB의 외장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다.
LG전자는 성시경 등 국내 정상급 가수 7명이 참여한 음반 ‘랩소디, 더 소울 오브 사운드
(Rhapsody, The Soul of Sound)’를 뮤직폰에 탑재했다.
황경주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장(상무)는 “휴대폰으로도 고품질의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젊은 고객층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감성 디자인에 첨단 기능이 결합된 제품을 연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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