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휴대폰으로 국내 동영상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동영상 UCC 포털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SK텔레콤의 미국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힐리오(www.helio.com)’를 통해 ‘모바일 판도라TV’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발표했다.
미국 힐리오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다양한 동영상 UCC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판도라TV는 2007 대선 관련 UCC를 비롯한 유머·연예 등의 주제별 UCC와 판도라TV가 확보한 스포츠·게임·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도 프리미엄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다.
황승익 이사는 “판도라TV의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 시작을 의미한다”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UCC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도라TV는 올 연말 글로벌 동영상 UCC 서비스를 영어·중국어 등 4개 국어 버전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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