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온라인게임 체험관이 건립된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5일 CJ인터넷(대표 정영종)과 상암동 DMC에 온라인게임 체험관을 설립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에는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올바른 게임이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등 온라인게임 산업 및 e스포츠 발전 △건전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최규남 게임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든 국민이 건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이며, 게임산업에 대한 인식제고와 함께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영종 CJ인터넷 대표는 “온라인게임 체험관은 가족·세대간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상암동 지역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국제적인 경쟁력이 입증된 온라인게임을 중심으로 상암 DMC가 차세대 문화콘텐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암동 DMC에 온라인게임 체험관이 설립되기 까지는 최소 2∼3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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