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저작콘텐츠(UCC)계의 3차원 리얼 버라이어티쇼 ‘유한도전 3회’(www.pandora.tv/my.sjhxp/10184158)가 네티즌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2회에 있었던 “교복이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은?”이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공부를 제일 잘할 것 같은 사람은?”이라는 설문을 하면서 보너스로 시험 사흘 전 체육시간에 유한도전 멤버가 어떻게 공부하는지 몰래 카메라로 담았다. 10분을 버티지 못하고 잠들거나 다른 친구와 수다를 떠는 모습이 보여 웃음을 주었다. 업그레이드된 체력이 고갈되는 퀴즈에서는 껌 통을 차지하기 위해 학생들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문제는 정말 쉬웠지만 껌 통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문제 자체를 잊어버리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체력이 고갈되는 퀴즈에서 꼴찌를 한 이근주 학생은 ‘하교 시 운동장 열 바퀴 돌기’ 벌칙을 받았다. 진짜로 열 바퀴를 뛰는 동안 지켜 보던 친구는 지루하다며 먼저 집으로 가버리고 이근주 학생은 계속 돌면서 먼저 가버린 친구의 ‘뒷담화’를 한다. 유한도전은 무한도전을 단지 패러디한 것에서 벗어나 학생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실생활을 담아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판도라TV 제공>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2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8〉생성형 AI 시대, 'AI 큐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9〉숙련공의 머릿속에서 'AI 데이터 보물' 캔다
-
5
[ET단상] '지속가능식생활' 식탁의 문턱을 낮춰야 일상이 된다
-
6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전대진의 AI시대 스토리노믹스] 〈2〉콘텐츠 AX의 아킬레스건:비용을 아끼려다 더 쓰는 역주행
-
9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10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