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대표 김인교 www.dell.co.kr)는 뛰어난 그래픽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데스크톱PC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T5400·사진’과 ‘T7400’ 2종을 3일 출시했다.
신제품들은 인텔 제온 5200 시리즈 울프데일과 쿼드코어 제온 시리즈를 장착해 처리 속도와 확장성을 갖췄다. 또한 인텔 5400 칩세트를 활용해 2개의 중앙처리장치(CPU) 소켓을 탑재할 수 있으며 최대 8개의 CPU 코어, 2개의 비디오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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