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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게이머의 인기가 급상승하며 일찌감치 게이머의 길로 접어든 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또래의 친구는 대학 진학을 위해 책과 씨름하고 있지만 게임에 탁월한 소질을 인정받아 게임단의 연습실을 찾아 함께 게임을 익히며 실력을 쌓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최근 프로게이머의 인기가 급상승하며 일찌감치 게이머의 길로 접어든 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또래의 친구는 대학 진학을 위해 책과 씨름하고 있지만 게임에 탁월한 소질을 인정받아 게임단의 연습실을 찾아 함께 게임을 익히며 실력을 쌓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