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는 기존 46대의 서버로 이뤄지던 굿모닝신한증권(대표 이동걸)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자사 엔터프라이즈 T2000 서버 18대로 통합했다고 3일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한국썬의 엔터프라이즈 T2000 도입 후 전산실에서 서버가 차지하는 공간 비율을 80%까지 줄여 공간 활용의 극대화는 물론 30∼40% 미만의 사용률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증권사 지점 관리 및 HTS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서버로 평가받는 엔터프라이즈 T2000은 멀티스레드 방식의 32개 CPU가 모두 동작하기 때문에 동시접속자 수가 몰리는 업종에서 최적의 성능을 나타낸다.
유원식 한국썬 사장은 “T2000 서버는 전력 소모량이 적은 친환경 시스템”이라며 “이를 계기로 향후 금융권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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