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만 LS산전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구자균 사장(〃 네번째)이 베트남 하노이 공장에서 현지직원으로부터 제품과 시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 부회장과 구 사장은 오는 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소재 현지법인을 방문해 현장 지도에 나서는 한편 하노이 인근 신도시 프로젝트 수주 지원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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