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텔콤이 유선 통신망을 매각하기 위해 보다폰과 MTN그룹이 협상을 시작했다.
텔콤의 최대 주주는 남아프리카의 최대 통신업체인 보다콤그룹이며 보다폰은 보다콤그룹의 지분 50%를 가지고 있는 실질적인 텔콤의 주인이다. MTN그룹은 오래전부터 텔콤의 유선 망 인수에 관심을 보여왔다.
펀드 매니저 업체 코로네이션은 텔콤의 자산이 1200억랜드(170억달러)에 이른다고 추정했다. 남아프리카의 유일한 유선통신 업체인 텔콤은 지난해부터 매물로 나왔지만 번번이 매각에 실패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