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구글에 뒤진 온라인 광고 사업을 만회하기 위해 ‘어도비’와 손잡았다.
야후는 PDF 문서 파일로 유명한 어도비와 제휴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광고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매일 혹은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온라인 뉴스 소식지와 각종 전자 문서에 광고를 집행하는 형태의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예를 들어 엔지니어를 겨냥한 정기 소식지와 게시판에 광고를 노출하고 이를 클릭하면 바로 광고 웹 사이트로 접속하는 식이다. 사용자가 뉴스레터를 복사하면 광고는 자동으로 사라진다.
어도비 측은 “어도비 리더·아크로뱃과 같은 전자 문서에 온라인 광고를 연계하기는 이번이 처음” 이라며 “광고주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줄 것”이라고 사업 성공을 자신했다. 이미 이 서비스에는 IDG 인포월드·와이어드 등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야후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두 회사는 광고를 허용한 소비자·광고주와 어떻게 수익을 배분할 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