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28일 ‘제8회 반도체 설계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제품으로 애트랩연구소 DCC팀의 ‘디지털 터치 센서’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애트랩연구소 DCC팀의 ‘디지털 터치 센서’는 기계식 버튼이나 콘텐츠 검색을 위한 스크롤 기능 등을 부드럽고 감각적인 터치 방식으로 변환시켜주는 집적회로다. 기존 아날로그 기술에 비해 △적은 소비전력 △빠른 응답속도 △습기에 의한 오작동 방지 등의 강점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마루LSI 영상소자개발팀의 ‘주야간 겸용 시각센서’가, 산업자원부장관상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초고주파회로팀의 ‘77㎓대역 전방 감지 레이더센서용 송수신 MMIC 원칩’, 하이닉스 FeRAM RFID팀의 ‘비용-효과 FeRAM 기반 수동 UHF (860-960MHz) RFID 태그칩’이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30일 한국지식재산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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