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 게임]

◆세중나모여행IT부문(대표 천신일·김상배 이하 세중나모)의 유무선 게임 전문 퍼블리셔 해피모바일이 최근 출시한 액션 RPG 게임 ‘지크’가 출시 2주 만에 급부상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크는 KTF와 SK텔레콤에서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약 3만 여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에 아이템 판매량도 약 40만 건으로, 다운로드수의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모나와 등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도 게임을 해본 유저들의 만족감과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크는 모바일 게임 최장 시간의 플레이타임을 제공하며, 싱글모드와 네트웍모드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500여 개의 길드가 개설돼 활발히 진행중인 ‘길드 랭킹전’에 이어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 업그레이드를 계속해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대표 최종신)는 액션게임 ‘세이버’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했다.

 ‘세이버’는 대기업 회장의 손자가 납치되자 이 기업에서 비밀리에 만들어온 사이보그 A-1이 손자를 구출한다는 내용의 게임이다.

 시원한 타격감을 자랑하며 태클, 플래쉬 봄 등 10가지 이상의 스킬의 구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 노건 이사는 “세이버는 확실히 모바일 액션게임에 획을 그을 만한 게임이며, 이 외에도 12월 27일에 개봉 예정인 ‘헨젤과 그레텔’을 비롯해 바른손의 영화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도 곧 선 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NATE>장르별게임보기>슈팅/액션>마나블럭을 통하거나 또는 230+NATE를 누르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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