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와 NEC일렉트로닉스가 디지털 가전을 소형화하고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첨단 반도체를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다. 두 회사가 공동으로 개발에 나서는 제품은 회로 배선 폭이 32 나노미터로 머리카락의 3000분의 1 굵기의 초고밀도 첨단 반도체다.
도시바와 NEC는 “이번 제휴로 수천억엔에 달하는 개발 비용을 줄이고 디지털 가전·휴대폰 등에서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를 앞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개발 뿐만 아니라 공장 통합을 통해 공동 생산도 적극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 마쓰시타 전기와 르네사스테크놀로지도 32 나노급 반도체 공동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