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와 NEC일렉트로닉스가 디지털 가전을 소형화하고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첨단 반도체를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다. 두 회사가 공동으로 개발에 나서는 제품은 회로 배선 폭이 32 나노미터로 머리카락의 3000분의 1 굵기의 초고밀도 첨단 반도체다.
도시바와 NEC는 “이번 제휴로 수천억엔에 달하는 개발 비용을 줄이고 디지털 가전·휴대폰 등에서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를 앞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개발 뿐만 아니라 공장 통합을 통해 공동 생산도 적극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 마쓰시타 전기와 르네사스테크놀로지도 32 나노급 반도체 공동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브랜드 뉴스룸
×











